패션기업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13일 영원무역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20%(1450원) 떨어진 4만3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BYC 주가는 2.68%(1만1500원) 하락한 41만7500원에, 제로투세븐 주가는 1.83%(200원) 내린 1만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쌍방울 주가는 1.64%(14원) 낮아진 840원에, 형지엘리트 주가는 1.45%(50원) 떨어진 3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LF 주가는 1.41%(250원) 하락한 1만7450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1.08%(400원) 내린 3만6750원에 장을 마쳤다.
비비안 주가는 1.01%(30원) 낮아진 2955원에, F&F 주가는 0.69%(6천 원) 밀린 86만3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0.66%(1천 원) 하락한 15만500원에, 신성통상 주가는 0.59%(20원) 내린 3370원에 장을 끝냈다.
한섬 주가는 0.53%(200원) 밀린 3만7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형지I&C 주가는 0.33%(5원) 상승한 1535원에 장을 마감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0.32%(30원) 높아진 9410원에 거래를 끝냈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1만105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