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제2의 나라:크로스 월즈'와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의 순위가 크게 올랐다.
10일 모바일앱 마켓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리니지2M은 구글플레이 게임분야에서 매출 2위를 차지해 순위가 2계단 상승했다.
▲ 넷마블의 '제2의 나라:크로스 월즈' 이미지. <넷마블> |
카카오게임즈 '오딘:발할라 라이징'과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은 한계단 씩 내린 3위와 4위를 보였다.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2'는 5위를 지켰다.
중국 릴리스게임즈의 '라이즈 오브 킹덤즈'는 지난주보다 6계단 상승해 6위를 기록했다.
7위는 중국 4399의 '기적의 검'이었다. 지난주보다 매출순위가 2계단 상승했다.
중국 미호요의 '원신'은 매출순위 8위로 지난주보다 3계단 올랐다.
넷마블 '제2의 나라:크로스 월즈'는 지난주보다 매출 순위가 8계단 뛰어 9위를 기록했다.
넷마블이 개발한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은 지난주보다 6계단 상승해 10위를 보였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W'는 5주째 매출순위 1위를 지켰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