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유진테크, SK하이닉스와 314억 규모 반도체장비 공급계약 맺어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12-10 18:18: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진테크가 SK하이닉스에 반도체장비를 공급한다.

유진테크는 9일 SK하이닉스와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유진테크, SK하이닉스와 314억 규모 반도체장비 공급계약 맺어
▲ 엄평용 유진테크 대표이사.

계약금액은 314억 원이다. 지난해 유진테크 매출 2026억 원의 15.5% 규모다.

유진테크는 이번 계약으로 내년 3월15일까지 반도체 제조장비를 생산해 SK하이닉스에 공급한다.

유진테크는 반도체 전공정의 웨이퍼 처리공정 중 웨이퍼 위에 박막을 형성하는 증착장비를 주로 생산한다.

주력제품은 CVD(화학적 증기증착)장비다. 이외에 ALD(원자층 증착)장비도 생산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생산회사들이 유진테크의 주요 고객사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신한금융 진옥동 '진짜 혁신' 강조, "리더가 혁신의 불씨로 경쟁력 높여야"
삼성전자 사상 첫 단일 '과반 노조' 탄생 임박, 성과급 불만에 가입자 빠르게 늘어
뉴욕증시 3대 지수 미국 고용지표 소화하며 강세 마감, 국제유가도 상승
비트코인 1억3361만 원대 상승, 카르다노 창립자 "비트코인 최고가 경신 뒤 '알트장..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