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투자신탁운용 새 대표이사에 배재규, 현 삼성자산운용 부사장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1-12-09 18:26: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배재규 삼성자산운용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배재규 삼성자산운용 부사장을 영입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새 대표이사에 배재규, 현 삼성자산운용 부사장
▲ 배재규 삼성자산운용 부사장.

배 부사장은 국내에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을 개척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2002년 ETF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고 2012년에는 레버리지 ETF도 처음으로 선보였다. 삼성자산운용은 ETF 시장에서 점유율 1위에 올라있다.

배 부사장 영입에는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직접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배 부사장은 1961년 대구에서 태어나 보성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한국종합금융 주식운용팀, 1995년 SK증권 주식운용팀을 거쳐 2000년 삼성자산운용에 합류했다.

2015년부터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를 맡아온 조홍래 사장은 한국투자금융지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