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이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홍원식, 전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12-09 18:12: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이투자증권이 홍원식 전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확정했다.

하이투자증권은 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 및 이사회를 열고 최고경영자 후보로 홍원식 전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이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하이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홍원식, 전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
▲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 내정자.

홍원식 내정자는 12월30일 개최되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로 선임되고 이후 열리는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된다. 임기는 2024년 3월 정기주주총회까지다.
  
홍 내정자는 1964년에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카네기멜론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금융감독원의 전신인 증권감독국 국제업무국과 NH투자증권의 전신인 LG투자증권 국제금융팀 등을 거쳤다.

2008년 9월 이베스트투자증권(옛 이트레이드증권)에 합류해 전략경영실 전무, 경영인프라 총괄 등을 지냈다.

2013년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이사에 올라 2019년까지 6년 동안 회사를 이끌었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홍원식 대표이사 내정자는 다양한 분야를 통한 폭넓은 경험과 지식을 두루 갖췄다"며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이사를 역임한 경영능력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최종 후보자로 추천됐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