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방사선폐기물 플라즈마로 처리한다, 한전기술 비츠로테크 업무협약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12-09 17:48: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전력기술이 행육합 사업 및 방폐물 플라즈마 처리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전력기술은 8일 경북 김천 한국전력기술 본사에서 비츠로테크, 비츠로넥스텍와 ‘ITER(국제핵융합실험로) 발주사업 및 방폐물 플라즈마 처리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방사선폐기물 플라즈마로 처리한다, 한전기술 비츠로테크 업무협약
▲ 12월8일 경북 김천 한국전력기술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이병호 비츠로넥스텍 대표이사, 박범서 한국전력기술 원자력본부장, 유병언 비츠로테크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기술>

비츠로테크와 비츠로넥스텍은 3년간 ITER 기자재 공급사업에서 500억 원 규모를 수주하는 등 핵융합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핵융합·플라즈마 부문 사업 확대를 위해 정보교환과 기술교류, 입찰 공동참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전력기술은 2004년부터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사업에 참여하며 케이블 엔지니어링, 건설관리, 기자재 공급사업 등 다양한 엔지니어링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수행하고 있다.

박범서 한국전력기술 원자력본부장은 “최근 한국형 핵융합 연구장치인 'KSTAR'가 1억도(℃) 초고온 플라즈마를 30초간 유지하는 데 성공하는 등 한국의 핵융합 연구는 상당히 선도적이다”며 “한국전력기술은 국내 최고의 엔지니어링 기업으로서 국내 기자재 공급사와 협력해 핵융합 발전 상용화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