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캐피탈 농기계 구매지원 금융상품 내놔, 박태선 "도농상생"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12-09 16:55: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캐피탈 농기계 구매지원 금융상품 내놔, 박태선 "도농상생"
▲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왼쪽)와 김신길 아세아텍 대표이사(오른쪽)가 12월9일 대구에 있는 아세아텍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NH농협캐피탈>
NH농협캐피탈이 농업인의 농기계 구매를 지원하는 상품을 내놨다.

NH농협캐피탈은 9일 농기계 회사 아세아텍과 대구에 있는 아세아텍 본사에서 농업인의 농기계 구매를 지원하는 금융 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와 김신길 아세아텍 대표이사 등 두 회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NH농협캐피탈은 농업인이 아세아텍 농기계를 구입할 때 신용점수에 따라 구입액의 최대 100%까지 대출해주는 농기계 금융상품을 운영한다. 

이 상품은 아세아텍 전국 150개 대리점에서 판매하는 관리기, 스피드스프레이어, 트랙터, 콤바인, 축산작업기, 농업용 드론 등을 구매할 때 이용할 수 있다. 

이자는 최저 연 4.0%이며 상환기간은 12개월에서 60개월까지 선택할 수 있다. 이자는 매월 납입, 원금은 선택에 따라 년 1회, 2회, 4회 분할납입이 가능하다.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NH농협캐피탈은 농협그룹의 주요 일원으로서 농업인들의 고통을 함께하고 도농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겠다”며 “농업인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줄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농가소득 증대를 달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