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계열사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9일 SK가스 주가는 전날보다 3.24%(4천 원) 상승한 12만7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2.92%(3500원) 오른 12만3500원에,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는 2.89%(7천 원) 높아진 24만9500원에 장을 끝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 주가는 2.37%(4천 원) 상승한 17만2500원에, SK텔레콤 주가는 1.45%(800원) 오른 5만5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바이오팜 주가는 1.00%(1천 원) 높아진 10만1500원에, SK스퀘어 주가는 0.77%(500원) 더해진 6만5100원에 장을 종료했다.
SK디스커버리 주가는 0.75%(350원) 오른 4만7천 원에, SK케미칼 주가는 0.69%(1천 원) 상승한 14만65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SKC 주가는 0.54%(1천 원) 더해진 18만5500원에, SK렌터카 주가는 0.48%(50원) 오른 1만550원에, SK이노베이션 주가는 0.24%(500원) 높아진 20만8천 원에 장을 닫았다.
반면 SK 주가는 0.38%(1천 원) 내린 26만5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SK리츠 주가는 5900원으로 제자리걸음을 걸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