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TV쇼핑 CJ대한통운과 물류서비스 강화, 김홍극 "새 쇼핑경험"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1-12-09 13:48: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TV쇼핑이 CJ대한통운과 손을 잡고 물류서비스를 강화한다.

신세계TV쇼핑은 9일 CJ대한통운과 전략적 풀필먼트(상품 보관과 포장, 출하, 배송 등을 일괄 처리하는 서비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세계TV쇼핑 CJ대한통운과 물류서비스 강화, 김홍극 "새 쇼핑경험"
▲ 신세계TV쇼핑 로고.

두 회사는 5년 계약을 맺고 △첨단 물류 기술 도입을 통한 작업 효율성 강화 △시간대별로 세분화한 새로운 배송 서비스 개발 △운영규모와 제품군의 단계적 확대를 통한 고객 경험 강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CJ대한통운은 현재 운영하고 있는 경기 곤지암풀필먼트센터에 다목적물류정보시스템(MPS)을 도입해 합포장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다목적물류정보시스템은 주문 데이터를 분석해 상품을 미리 선반에 준비하고 소비자 주문에 맞춰 여러 종류의 상품을 함께 포장하는 시스템이다.

배달까지 1∼3일 정도 소요되는 일반 택배 이외에도 당일배송, 새벽배송 등 시간대별로 세분화한 새로운 라스트마일(최종 목적지로 가는 마지막 구간)배송 모델을 만들고 서비스 제공 지역도 점차 확대하기로 했다.

전국 어디서든 자정까지만 주문하면 다음날 상품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도 만든다.

김홍극 신세계TV쇼핑 대표이사는 “첨단 물류기술과 시스템, 최첨단 택배 인프라를 결합한 융합형 풀필먼트를 통해 배송 서비스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새로운 쇼핑 경험을 선사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