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해상운송망 확보, 독일 회사와 3년 장기계약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12-08 15:33: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해상운송망 확보, 독일 회사와 3년 장기계약
▲ 이수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7일 한스 쉐퍼 하파그로이드 아시아지역본부장 부사장(왼쪽)과 해상운송 장기계약 체결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독일 하파그로이드와 해상운송 장기계약을 체결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7일 경기도 판교에 있는 본사에서 하파그로이드와 해상운송 장기계약에 따른 업무협약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하파그로이드는 현재 독일의 최대 컨테이너 정기선 회사로 세계 선복량 5위에 해당하는 대형 글로벌 선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수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사장과 한스 쉐퍼 하파그로이드 아시아지역본부장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이번 계약에 따라 내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3년 동안 하파그로이드와 해상운송 계약을 맺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이번 양사의 3년 장기계약은 최근 세계적 선복·컨테이너 부족과 해상운임 증가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 이뤄져 더욱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국제적으로 해상운임비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해상 컨테이너 운임 종합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는 3일 기준으로 4727.06포인트로 나타나 4700선을 넘어섰다.

통계가 작성된 2009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이번 계약을 통해 세계 수출길에 일부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국내외 선사와 파트너십을 통해 원할한 수출 물량 조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한국GM 이익잉여금 4조3465억 전입, 우선주 배당에 1236억 활용
현대차 미국에서 29만4128대 리콜, 아이오닉6·싼타페·G90 포함
파라타항공 지난해 영업손실 671억, 초기 투자비와 경쟁심화 영향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200건설' 21%대 올라 상승률 1위, ..
민주당 서울·경기 후보 확정하고 부산 전재수는 무혐의, 국힘은 '공천 후유증' 계속
농협금융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선점 나서, 은행ᐧ증권ᐧ자산운용 삼각편대 구축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기판 경쟁력' 삼성전기 주가 9%대 올라, 코스피 미국 이란..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작년 매출 3697억 역대 최대, 4910과 아무드 모두 성장률 높아
이스타항공 지난해 매출 6301억으로 역대 최대, "올해 중화권 노선 확대"
금융위 첨단산업 지원 위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5월 출범, 서민 우선배정 20%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