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인공지능 상담원 통한 판매 모니터링 도입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12-08 12:41: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했다.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은 인공지능(AI) 상담원을 통한 판매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인공지능 상담원 통한 판매 모니터링 도입
▲ 현대카드(위쪽)와 현대캐피탈 로고.

이 시스템은 인공지능 상담원이 카드론(장기카드대출),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리볼빙) 등 금융상품 이용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상품 이해 여부를 확인하고 부족한 설명을 다시 제공해 준다. 

이 과정에서 고객이 신청한 상품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거나 금융사기가 의심되면 즉시 담당 모집인이 고객에게 연락해 이를 바로잡게 된다.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으로 금융상품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완전판매’ 가능성을 없애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은 기대하고 있다. 

현대카드는 이밖에도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를 분기마다 운영하는 등 불완전판매 예방에 힘쓴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고객들이 상품 내용을 보다 명확히 이해하고 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최첨단 인공지능(AI) 자동해피콜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전하게 현대캐피탈 금융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