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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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류 제품 가격인상 효과로 4분기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내년에는 가격인상 효과에 힘입어 코로나19에 따른 원가부담도 상쇄할 것으로 예상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빙그레 주식 매수의견 유지, "주요제품 가격인상으로 4분기 매출 늘어""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2/20211208084204_7339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전창원 빙그레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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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빙그레 목표주가를 6만6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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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주가는 7일 5만3200원으로 장을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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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11월부터 유음료 등 냉장류 주요제품의 가격인상이 반영돼 4분기 매출이 개선될 것이다"며 "2분기와 3분기 발효유 판매가 지난해에 비해 각각 40%, 20% 늘었는데 4분기에 단백질 음료(프로틴 드링크) 판매 호조세에 가격 인상 효과가 더해져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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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는 4분기 냉장류 매출 228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 4분기보다 3.4% 늘어나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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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는 11월부터 바나나맛우유와 요플레 오리지널 등 주요제품의 가격을 6~7% 인상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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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세계적 코로나19 재확산세로 당분간 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제품 가격인상 효과가 내년에 온전히 반영됨에 따라 원가 부담이 상당부분 상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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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는 2022년 연결기준 매출 1조2570억 원, 영업이익 43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 추정치보다 매출은 5.4%, 영업이익은 38.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