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하이투자증권 새 대표이사에 홍원식 내정, 전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이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로 홍원식 전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내정됐다. 

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전날 하이투자증권의 최대주주인 DGB금융지주는 홍 전 사장을 하이투자증권의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내정했다. 
 
하이투자증권 새 대표이사에 홍원식 내정, 전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
▲ 홍원식 전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홍 전 사장은 1964년 출생으로 증권감독원(현 금융감독원) 국제업무국과 LG투자증권 국제금융팀, 보스톤은행 서울지점장 등을 거쳤다. 2008년 이베스트투자증권(당시 이트레이드증권)에 합류한 뒤 전략경영실 전무, 경영인프라 총괄을 지냈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만 6년 동안 대표이사를 맡았다.

홍 전 사장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형 경영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주 이사회에서 홍 전 사장을 하이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 후보자로 정식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외신 "한미일 북극권 협력 양해각서 체결 유력, 유엔 총회에서 서명"
현대차 6년 만의 풀체인지 '디 올 뉴 투싼' 공개, 충돌 때 '도어 잠금 해제' 최초..
주택 공급 위해 PF정책 '가속도', 자금공급 확대와 건전성 관리 '두 토끼' 잡을까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구본욱 KB손보 대표 연임할까, 지주 회장 후보 이재근의 '젊은..
미국 AI 개발에 '속도 조절' 어렵다, 중국 화웨이 공세에 격차 벌리기 다급해져
앤트로픽 내년부터 메모리 직접 구매 확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가격 협상력 더 높아진다
홍콩ELS 과징금 또 다시 경감 가능성, 은행권 줄어든 실적 부담에도 판매 재개엔 '신중'
미국 중간선거서 '에너지' 주요 이슈로 부각, 기후위기가 바꾼 유권자 인식이 판세 변수로
국내 전자담배 시장 '3사3색' 각축, KT&G '고급화'·한국필립모리스 '액상형 진입..
무신사뷰티 글로벌 플랫폼 확장 겨냥하지만, 국내는 올리브영과 다이소 사이 자리잡기 출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