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전날 하이투자증권의 최대주주인 DGB금융지주는 홍 전 사장을 하이투자증권의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내정했다.
| ▲ 홍원식 전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
홍 전 사장은 1964년 출생으로 증권감독원(현 금융감독원) 국제업무국과 LG투자증권 국제금융팀, 보스톤은행 서울지점장 등을 거쳤다. 2008년 이베스트투자증권(당시 이트레이드증권)에 합류한 뒤 전략경영실 전무, 경영인프라 총괄을 지냈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만 6년 동안 대표이사를 맡았다.
홍 전 사장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형 경영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주 이사회에서 홍 전 사장을 하이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 후보자로 정식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GS그룹 회장 유력 후보, 디지털 및 친환경 전환 힘써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30143325_231007.png)
![대부업으로 성장한 재일교포 3세, 종합금융그룹 도약 발판 마련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30091838_31730.jpg)
!['롯데GRS 흑자 전환' 경험 마트·슈퍼로, 국내사업 적자 개선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1185355_31094.jpg)
![중국사업 성장 이끈 장수 경영자, 지주사 이끌며 재무구조 개선 진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31092421_3431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