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12~15일 호주 국빈 방문, 탄소중립 수소경제 협력 강화 논의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12-07 18:54: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12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호주를 국빈 방문한다.

문 대통령은 오는 12일 호주 수도 캔버라로 출국해 13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한국 호주 정상회담을 진행한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7일 공식 발표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12~15일 호주 국빈 방문, 탄소중립 수소경제 협력 강화 논의
문재인 대통령이 12월7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원자재 및 핵심 광물 등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 탄소중립 기술과 수소경제, 방산, 우주 및 사이버 등 미래 핵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데이비드 헐리 호주 연방총독 부부가 주최하는 국빈 오찬에 참석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전쟁기념관 및 한국전쟁 참전기념비를 방문하고 한국전 참전 용사들을 초청해 만찬을 진행한다.

문 대통령은 14일 시드니로 이동해 앤서니 알바니스 호주 노동당 대표와 면담한다. 그 뒤 마가렛 비슬리 뉴사우스웨일주 총독 부부와 오찬을 함께 한다.

이어 호주 경제인들과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간담회를 진행한다. 오후엔 모리슨 총리 부부가 주최하는 국빈 만찬에 참석한다.

박 대변인은 "한국 호주 수교 60주년에 이뤄지는 이번 국빈 방문은 한국전에 파병한 전통적 우방이자, 민주주의와 인권, 시장경제 등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호주와 관계를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로 격상해 더욱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호주의 지지를 재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TSMC 3년간 설비투자 1500억 달러 전망, 골드만삭스 "AI 반도체 수요 급증"
다올투자 "올해 한국 조선사 합산수주 66.5조, 영업이익 10조로 50% 증가"
LG에너지솔루션 사장 김동명 신년사, "ESS전환·원가절감·R&D·AX 목표"
환경재단 정태용 신임 사무총장 선임, 현장경력 20년 전문가
상상인증권 "SK하이닉스 목표주가 상향, HBM4 우위에 1분기 영업익 20조"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0.9%p 오른 54.1%, 8주째 50% 초중반대 이어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