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6일부터 수도권 사적모임 6명까지, 식당 카페 학원도 방역패스 적용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12-05 12:06: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6일부터 4주 동안 사적모임 가능 최대 인원이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으로 제한된다.

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6일부터 현재 백신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적용되는 수도권 지역 사적모임 최대 인원이 10명에서 6명으로 줄어든다. 비수도권은 12명에서 8명으로 축소된다.
 
6일부터 수도권 사적모임 6명까지, 식당 카페 학원도 방역패스 적용
▲ 수도권 사적모임 최대인원이 12월6일부터 4주 동안 6명으로 제한된다. 사진은 12월3일 서울시 동작구 한 중식당에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는 모습. <연합뉴스>

'방역패스'는 식당과 카페, 학원, PC방, 영화관, 공연장, 도서관, 독서실, 스터디카페, 박물관, 미술관 등으로 확대된다. 

기존 방역패스가 의무적으로 적용됐던 시설은 유흥시설(유흥주점, 단란주점, 클럽·나이트, 헌팅포차, 감성주점, 콜라텍·무도장), 노래(코인)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경륜·경정·경마·카지노 등 5종이었다.

방역패스가 적용되는 시설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완료일로부터 2주(14일)가 지났다는 증명서나 PCR 음성확인서가 필요하다.

방역패스 확대 조치는 1주일의 계도기간을 거쳐 13일부터 위반 때 과태료 등이 부과된다. 

다만 백신 미접종자라도 식당이나 카페를 혼자 이용할 때는 예외로 두고 방역패스를 적용하지 않는다. 아울러 식당, 카페에서 사적모임을 할 때에는 지역별 최대 허용 범위 안에서 미접종자 1명까지 허용된다.

이용객을 대상으로 방역패스 일괄 확인이 어려운  결혼식장, 장례식장, 유원시설(놀이공원·워터파크), 오락실, 상점·마트·백화점, (실외)스포츠경기(관람)장, 실외체육시설, 숙박시설, 키즈카페, 돌잔치, 전시회·박람회, 이·미용업, 국제회의·학술행사, 방문판매 홍보관, 종교시설 등 14종은 방역패스가 적용되지 않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