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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주 거의 다 올라, SM 11%대 디어유 하이브 7%대 급등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12-03 17: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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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기업 주가가 대부분 상승했다.

3일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11.32%(7300원) 급등한 7만1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엔터테인먼트주 거의 다 올라, SM 11%대 디어유 하이브 7%대 급등
▲ SM엔터테인먼트 로고.

2일 서훈 청와대 안보실장은 양제츠 중국 공산당 정치국 위원을 만나 문화콘텐트 분야의 교류 협력을 위한 회담을 나눴다.

이에 이른바 '한한령'이 4년여 만에 해소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중국 국적의 아티스트를 적극 기용하는 등 중국시장 공략에 힘을 쏟는 기업으로 꼽힌다.

디어유 주가는 7.49%(4800원) 뛴 6만8900원에, 하이브 주가는 7.42%(2만4500원) 대폭 오른 35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주가는 7.18%(1550원) 더해진 2만3150원에,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6.43%(2850원) 뛴 4만7200원에 장을 끝냈다.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5.29%(2800원) 상승한 5만5700원에, FNC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56%(210원) 오른 84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방탄소년단 관련 기업 주가도 거의 다 올랐다.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6.25%(370원) 뛴 6290원에 장을 마쳤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BTS)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하이브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초록뱀미디어 주가는 4.84%(155원) 상승한 3555원에 거래를 끝냈다. 초록뱀미디어는 하이브와 손잡고 방탄소년단(BTS)의 활동 과정을 담은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키이스트 주가는 4.58%(550원) 오른 1만2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키이스트는 일본 자회사 SMC가 방탄소년단(BTS)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CJENM 주가는 3.56%(4800원) 더해진 13만9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CJENM은 하이브와 합작회사인 빌리프랩의 지분 52%를 들고 있다.

손오공 주가는 2.86%(65원) 상승한 2340원에 장을 끝냈다. 손오공은 방탄소년단(BTS) 인형을 유통한다.

넷마블 주가는 2.54%(3천 원) 오른 12만1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넷마블은 하이브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BTS) 지식재산(IP)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하고 있다.

반면 디피씨 주가는 2.94%(450원) 하락한 1만4850원에 장을 마쳤다. 디피씨는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하이브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콘텐츠기업 주가는 모두 올랐다.

덱스터 주가는 4.39%(1650원) 상승한 3만9250원에 거래를 끝냈다.

NEW 주가는 3.57%(450원) 오른 1만3050원에, 제이콘텐트리 주가는 2.64%(1300원) 더해진 5만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2.01%(1700원) 상승한 8만6200원에, CJCGV 주가는 1.93%(450원) 오른 2만3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위지윅스튜디오 주가는 0.88%(400원) 높아진 4만59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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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야 이놈아 기사를 쓴 게 아니고 오려 붙이기 했냐?   (2021-12-06 07:4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