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증권 핀테크기업 디뉴로와 업무협약, 박정림 "맞춤형 서비스 제공"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12-03 16:08: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증권 핀테크기업 디뉴로와 업무협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542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정림</a>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김승종 디뉴로 대표이사(오른쪽)가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2일 초개인화 비대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증권이 핀테크 기업과 초개인화 비대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KB증권은 인공지능(AI) 목표중심 자산관리 플랫폼 기업 디뉴로(DNEURO)와 초개인화 비대면 서비스 개발 및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KB증권은 2020년부터 진행해온 양사의 공동 리서치 작업을 서비스 개발로 발전시키기 위해서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디뉴로는 온라인 투자전략 플랫폼인 와이즈에프앤의 공동창업자 김승종 대표이사가 설립한 핀테크 기업으로 다양한 금융기관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 기술개발 전문 기업이다.

KB증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마이데이터를 적용한 알고리즘, 체계적 투자자유형화 방법, 맞춤형 컨텐츠 및 플랫폼 제공, 이와 관련된 해외사례 등을 연구할 계획을 세웠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초개인화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추진과제를 도출하고 실제 개발을 위한 청사진을 수립하기로 했다. 

앞으로 KB증권은 투자솔루션센터와 마블랜드트라이브(M-able Land Tribe)를 중심으로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그 동안은 인공지능 기술과 금융을 단순히 접목하는 것에 주력했다면 이제는 설명 가능하고 이해할 수 있는 인공지능를 추구하는 하이브리드형 금융서비스가 필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B증권의 자산관리 전문성과 디뉴로의 기술력을 융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우리금융 조직개편,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자동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