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라그룹 회장 정몽원, 이탈리아로부터 국가친선훈장 받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12-03 11:06: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이 한국과 이탈리아 관계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이탈리아 친선 훈장을 받는다.

한라그룹은 3일 정 회장이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으로부터 국가친선훈장인 ‘오르디네 델라 스텔레 디 이탈리아’를 수상한다고 밝혔다.
 
한라그룹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394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몽원</a>, 이탈리아로부터 국가친선훈장 받아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오르디네 델라 스텔레 디 이탈리아는 이탈리아와 특정 국가 교류에 이바지한 이탈리아인이나 외국인을 이탈리아 외교협력부가 이탈리아 대통령에게 추천해 선정된다.

정 회장은 오르디네 델라 스텔레 디 이탈리아 훈장 가운데 2번째로 높은 지휘관(콤멘다토레)급 훈장을 받게 된다.

정 회장은 아버지인 정인영 한라그룹 창업회장이 설립한 ‘한-이탈리아 친선협회’에 두 나라의 친선관계를 위해 지원한 점을 인정받아 훈장을 받게 됐다.

한-이탈리아 친선협회는 학계, 재계, 문화계 주요 인사들로 구성돼 이탈리아 국가 이미지 홍보를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뿐 아니라 정 회장은 2020년 코로나19 기간에 이탈리아에 지원한 점도 인정받았다.

정 회장은 이탈리아를 위한 기부금 모금 운동과 함께 이탈리아 총리실 산하 시민보호부와 롬바르디아주가 코로나19 방역에 필요한 의료품을 확보하는 데도 기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