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기관 공동조사, 이재명 33% 윤석열 34% 안철수 5% 심상정 4%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1-12-02 17:00: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관 공동조사, 이재명 33% 윤석열 34% 안철수 5% 심상정 4%
▲ 차기 대통령선거후보 지지도 조사결과. < 전국지표조사(NBS) >
다음 대통령선거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 여론조사기관이 2일 내놓은 전국지표조사(NBS)의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이 후보가 33%, 윤 후보가 34%의 지지를 얻었다.

두 후보의 격차는 1%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에 있다. 

이 대결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5%,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4%로 집계됐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5%, 모름·무응답은 8%다.

이 후보는 40~50대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고 윤 후보는 60대부터 70세 이상에서 높은 지지를 얻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광주·전라에서는 이 후보가,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에서는 윤 후보가 강세를 보였다.

내년 대선 투표를 반드시 하겠다고 대답한 적극적 투표층은 783명으로 전체의 78%를 차지했다.

적극적 투표층 가운데 이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37%, 윤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38%다.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당선 전망을 물었더니 응답자의 37%가 이 후보를, 36%가 윤 후보를 꼽았다.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고 대답한 비율은 39%, 국정운영 심판을 위해 야당에 투표해야 한다는 응답 비율은 46%로 조사됐다.

이번 4개 기관 합동조사는 11월29일~12월1일 전국 만18세 이상 10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방식은 전화면접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