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위해 기업과 협력 확대, 최낙천 "연합체계로"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1-12-02 12:22: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손해보험의 자회사 KB헬스케어가 디지털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을 위한 외부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1일 비트컴퓨터 및 테라젠바이오와 각각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KB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위해 기업과 협력 확대, 최낙천 "연합체계로"
▲ 12월1일 최낙천 KB헬스케어 최낙천 대표(왼쪽)와 비트컴퓨터 전진옥 대표가 기업주 및 근로자 특화 건강관리서비스 공동사업 추진 등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전반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KB손해보험 >

먼저 비트컴퓨터와는 기업주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건강관리서비스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KB헬스케어의 '오케어' 서비스와 비트컴퓨터의 근로자 건강관리서비스'워크케어'를 결합해 2022년 1분기 중 우선 KB금융그룹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건강관리서비스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향후 기업고객 대상 헬스케어사업 전반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유전체분석 전문기관인 테라젠바이오와는 DTC(,소비자 직접 의뢰)유전체검사사업 공동추진 및 병원·건강검진 연계형 유전자 분석서비스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DTC유전체검사서비스를 위한 사업개발 및 공동 프로모션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다양한 의료정보 및 건강정보(건강검진,약 처방,유전체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을 장기적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이밖에 KB헬스케어는 11월23일 맞춤형 영양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알고케어와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공동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두 회사는 고객대상 맞춤형 영양관리서비스사업을 공동으로 개발 및 추진하고 만성질환자의 건강관리를 위한 복약관리서비스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최낙천 KB헬스케어 대표는 "헬스케어시장의 유력업체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헬스케어 플랫폼서비스 및 데이터사업을 확대 추진하고자한다"며 "앞으로도 KB헬스케어는 고객에게 가치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휴사들과 전략적 연합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