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기업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1일 엠게임 주가는 전날보다 2.38%(300원) 상승한 1만2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넷게임즈 주가는 2.24%(350원) 오른 1만6천 원에, 더블유게임즈 주가는 1.8%(1천 원) 더해진 5만6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골프존 주가는 1.38%(2300원) 상승한 16만8500원에, 넥슨지티 주가는 1.32%(200원) 오른 1만5350원에 장을 끝냈다.
넷마블 주가는 0.85%(1천 원) 더해진 11만8천 원에, 웹젠 주가는 0.41%(100원) 높아진 2만44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컴투스 주가는 0.32%(500원) 소폭 오른 15만57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위메이드 주가는 전날보다 6.14%(1만2100원) 떨어진 18만4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게임빌 주가는 5.27%(1만 원) 하락한 17만9800원에, 펄어비스 주가는 3.04%(4천 원) 내린 12만7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2.98%(3천 원) 빠진 9만7600원에 , 크래프톤 주가는 2.78%(1만4천 원) 하락한 48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1.93%(1900원) 내린 9만6700원에, 넵튠 주가는 1.5%(400원) 빠진 2만6350원에 장을 끝냈다.
SNK 주가는 1.36%(250원) 하락한 1만8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