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프로야구 후원계약 연장, 진옥동 "KBO리그 아낌없이 지원"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11-30 17:56: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이 2023년까지 한국프로야구를 후원한다.

신한은행은 30일 한국야구위원회(KBO)와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 후원계약을 2023년까지 연장하는 조인식을 진행했다.
 
신한은행 프로야구 후원계약 연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3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진옥동</a> "KBO리그 아낌없이 지원"
진옥동 신한은행장(오른쪽)이 정지택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와 30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2018년부터 3년 동안 타이틀 스폰서로서 한국프로야구 흥행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 연장을 통해 한국프로야구와 동행을 6년 동안 이어간다.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가 도입된 뒤 최장기 타이틀 스폰서라는 기록도 세우게 됐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3년까지 리그 공식 타이틀 사용 권리를 보유한다. 리그 중계와 구장 광고, 자체 야구 플랫폼 고도화를 비롯한 다양한 방법으로 야구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한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지난 스폰서십을 통해 ‘야구는 신한은행’이라는 키워드가 새겨졌다”며 “2022년에도 KBO리그의 발전과 흥행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여 가장 모범적 스포츠 스폰서십 사례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지택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는 “코로나19가 계속해서 우리 야구계를 힘들게 하는 상황에 신한은행과 계약 연장은 리그 전체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며 “한국야구위원회와 신한은행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나아가는 동반자로서 야구팬과 은행 고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함께 꾸려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