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 사우디아라비아 가스전 2조 규모 수주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1-11-30 10:26: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 사우디아라비아 가스전 2조 규모 수주
▲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압둘카림 알감디 아람코 부사장이 29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자푸라 가스처리시설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현대건설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로부터 자푸라 가스처리시설을 수주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9일 2조 원 규모 사우디아라비아 자푸라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의 계약을 아람코와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자푸라 가스시설 프로젝트는 사우디아라비아 담만 남서쪽 150km에 위치한 자푸라 가스전에서 생산되는 가스를 처리하는 설비와 황회수설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주관사로서 현대건설과 함께 컨소시엄을 이뤄 이번 사업에 입찰했다. 수주금액은 2조 원가량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분 55%, 현대건설이 45%를 쥐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황회수설비 패키지와 유틸리티 기반시설 공사를 맡았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현대엔지니어링의 시장 다변화 전략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전통적 수주 텃밭인 중동지역에서 현대의 기술력과 사업수행능력을 인정받아 초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한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