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 상승 전망, "mRNA 백신 위탁생산 본격 확대"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11-30 07:49: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메신저리보핵산(mRNA) 생산설비를 증설하고 위탁생산(CMO)계약을 확대하는 등 좋은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 상승 전망, "mRNA 백신 위탁생산 본격 확대"
▲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

임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30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110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새로 제시했다.

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88만4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임 연구원은 “2022년에 가동될 4공장과 위탁생산,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다각화가 주목된다”며 “2022년 완전가동될 1, 3공장과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에 따른 실적 고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mRNA 위탁생산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5월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완제의약품(DP) 생산계약에 이어 11월25일 미국 제약회사 그린라이트의 mRNA 백신 후보물질의 원료의약품(DS) 생산 계약을 맺었다.

임 연구원은 “2022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공장이 정기 유지보수를 시행할 예정이지만 1공장과 3공장은 완전가동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4공장은 2022년 하반기 부분 가동, 2026년 완전가동이 전망되며 평균판매단가도 올라 실적 고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5590억 원, 영업이익 558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보다 매출은 33.8%, 영업이익은 90.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에이블씨엔씨 '미샤'만 남기고 브랜드·채널 정리, 최대주주 IMMPE 엑시트 시계 빨라진다
LIG넥스원 이름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로 바꾼다, 우주사업 확장 의지
해외 전문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중국의 대만 침공 자극할 가능성 낮다"
LG전자 '올레드 에보 W6' TV 공개, 9mm 초슬림·초저반사 기술 적용
테슬라 ESS 사업 성장에 중국 공급망이 약점, 한국 배터리 3사 기회 더 커진다
롯데손보 금융당국과 대립 지속, 경영개선계획 승인 핵심 유상증자 '동상이몽'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