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골드만삭스, 한국증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낮춰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11-29 18:00: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한국 증시를 놓고 세계 경제 환경의 부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28일 발간한 아시아 태평양 포트폴리오 전략보고서에서 한국 증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에서 ‘중립(Marketweight)’으로 하향조정했다.
 
골드만삭스, 한국증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낮춰
▲ 골드만삭스 로고.

골드만삭스는 한국 거시경제 전망이 견조하지만 글로벌 경제환경이 성장 둔화와 긴축 재정으로 우호적이지 않은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고 판단했다.

골드만삭스는 “한국은 글로벌경제에 크게 영향을 받아 역풍이 닥칠 수 있다”고 바라봤다.

골드만삭스는 2022년 코스피 목표지수를 기존 3700에서 3350으로 낮췄다. 2022년 한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소비 회복에 힘입어 시장 추정치(3.2%)보다 높은 3.4%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골드만삭스는 한국은행이 2022년 기준금리를 두 차례 추가 인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준금리는 2024년 하반기 2.5%로 정점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