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은행 친환경재료로 만든 통장 내놔, 권준학 "ESG경영 실천"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11-29 16:33: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은행이 친환경재료로 만든 통장을 내놨다.

NH농협은행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친환경 통장을 제작해 30일부터 NH농협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NH농협은행 친환경재료로 만든 통장 내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80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준학</a> "ESG경영 실천"
▲ NH농협은행은 국내 금융권에서 최초로 친환경 통장을 제작해 30일부터 NH농협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현재 고객이 상품에 가입할 때 통장을 따로 발급하고 있지 않지만 디지털 금융거래가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 일부 고객들을 위해 친환경 통장을 제작했다.

친환경 통장은 왕겨, 재생펄프, 콩기름 등을 활용해 국제친환경인증을 받은 친환경종이로 제작됐다.

NH농협은행은 친환경 통장을 예·적금 상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향후 다른 상품에도 확대해 제공한다는 방침을 마련했다.

권준학 NH농협은행 은행장은 “실물통장이 필요한 고객의 수요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 실천을 위해 친환경 통장을 제작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하며 ESG경영을 선도하는 든든한 민족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