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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유망 스타트업 발굴 공모전 열어, "동반성장 위한 후속지원"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1-11-29 14: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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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을 개최했다.

오비맥주는 26일 서울창업허브와 혁신적 아이디어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자 ‘2021 스타트업 밋업(Startup Meet-Up)'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오비맥주 유망 스타트업 발굴 공모전 열어, "동반성장 위한 후속지원"
▲ 오비맥주는 26일 서울창업허브와 혁신적 아이디어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자 ‘2021 스타트업 밋업(Startup Meet-Up)'을 개최했다. <오비맥주>

오비맥주의 스타트업 밋업은 혁신성을 갖춘 스타트업에 동반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올해 3회째 열렸다. 오비맥주의 사회적 책임과 상생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에는 배하준 오비맥주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스타트업이 사업화할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토리텔링형 AR콘텐츠 플랫폼과 페트병의 극초단 레이저3D 각인기술, 디지털 라벨과 블록체인을 활용한 맥주 케그 이력관리 솔루션, 비대면 미성년자 QR신분증 검증서비스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 아이디어가 나왔다.

오비맥주는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서울창업허브(SBA)의 사업화(POC) 지원금과 사무공간, 투자유치 연계 등 오비맥주와 동반성장을 위한 후속지원이 제공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앞으로도 오비맥주는 동반성장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앞서 2차례의 스타트업 밋업을 통해 '리하베스트'와 '라피끄' 등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했다. 리하베스트는 오비맥주와 협업해 맥주 부산물(맥주박)을 다시 활용해 고단백 간식 등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라피끄는 맥주 부산물을 활용한 화장품원료 개발 솔루션의 사업화를 준비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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