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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주택구입자금대출 29일부터 전면중단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11-29 1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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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가 주택구입자금대출을 중단했다.

새마을금고는 29일부터 입주잔금대출을 포함한 신규 주택구입목적의 주택담보대출을 접수받지 않으며 모집법인을 통한 주택담보대출도 전면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 주택구입자금대출 29일부터 전면중단
▲ 새마을금고 로고.

판매중단상품은 가계주택구입자금대출, 분양주택입주잔금대출, MCI가계주택구입자금대출, MCI분양주택입주잔금대출 등 모두 4종이다.

주택구입자금대출을 다시 시작하는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이번 조치 이전에 대출상담을 접수한 고객이나 시행일 이후 만기연장하는 고객의 대출은 대출 제한대상에서 제외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새마을금고는 행정안전부의 감독 아래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총동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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