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9월 소매판매금액 44조9천억으로 역대 최대, 국민지원금 지원도 한몫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1-11-28 16:35: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9월 국내 소매판매금액이 통계 집계 이후 최대치를 나타냈다.

28일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발표한 ‘중소기업 동향 11월호’에 따르면 9월 소매판매금액은 44조9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9월보다 6.7% 늘었다.
 
9월 소매판매금액 44조9천억으로 역대 최대, 국민지원금 지원도 한몫
▲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로고.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5년 1월 이후 최대 규모다.

정부의 5차 국민지원금 지급 등에 힘입어 백화점, 면세점, 전문소매점 등의 판매금액이 크게 늘었다고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설명했다.

9월 온라인쇼핑 거래금액은 16조2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0년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해 소매판매금액과 마찬가지로 역대 최대치를 보였다.

반면 9월 중소 제조업 생산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 줄었다.

9월 중소 제조업 취업자 수는 2020년 9월보다 2만4천 명 줄어 20개월 연속으로 감소했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원유 등 원자재 가격 상승과 세계적 부품공급 차질이 앞으로 국내 제조업에 위험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9월 은행의 중소기업 대출금리도 지난해 3월 이후 18개월 만에 3%를 넘어섰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중소기업들의 이자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고 바라봤다.

10월 중소기업(종업원 300명 미만) 취업자는 2487만 명으로 1년 전보다 51만3천 명 늘었다. 10월 중소기업 수출금액은 15.5%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