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종부세 폭탄의 치명적 파편이 잘못 없는 세입자로 튀어"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11-28 15:51: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후보가 종합부동산세 개편의 필요성을 내놓았다.

윤 후보는 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종부세 폭탄의 치명적 파편이 아무 잘못 없는 세입자로 튀고 있다”며 “충분히 예견된 일”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종부세 폭탄의 치명적 파편이 잘못 없는 세입자로 튀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종부세가 직접적으로는 대다수 국민에 부과되는 세금이 아니지만 종부세 부과 대상인 부유층이 조세 부담을 전가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윤 후보는 “종부세는 ‘상대적으로’ 넉넉한 분들에게 걷는 세금이 맞지만 문제는 세금을 걷는 데서 여파가 멈추지 않다는 데 있다”며 “종부세 문제는 단순히 부유층의 소득과 자산의 감소에서 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당장 정기적 수입이 없고 보유하고 있는 주택을 처분할 수도 없는 상황에 놓인 임대인들이 어떻게 대응하겠나”며 “전세를 반전세로 바꾸거나 월세 가격을 더 올려서 세금을 내야겠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지 않겠나”고 덧붙였다.

현행 종부세의 문제가 큰 만큼 반드시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윤 후보는 “다시 한번 종부세제 개편 검토를 약속드린다”며 “궁극적으로 부동산 공급을 늘리고 민간의 거래를 활성화해서 주택 구매의 기회를 높이는 방향으로 조세제도를 정상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현장] 메가존클라우드 'AI 오케스트레이터' 청사진 밝혀, 염동훈 "멀티 AI 에이전..
쿠팡 예상 밑도는 수익 성장에 목표주가 소폭 하향, 번스타인 "경쟁 심화"
[현장] 정의선 "중동 전쟁 이후 준비할 것, 자율주행은 안전 중심 개발"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KoreaWho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kks
최저 임금 내가 2% 종부세 !
▶다주택 6억(7억) –전세금 = 부자 투기?
▶노후 준비 금지 정부 배급 의존?
종부세 대상 선정 다시 !
국민청원 --> ,,,
   (2021-12-03 22:4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