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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IBK기업은행·BNK경남은행, 금감원 기술금융 상반기 평가에서 각각 1위" height="177"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1/20211128154709_112825.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반기별 기술금융 평가 우수기업. <금융감독원></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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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과 BNK경남은행이 기술력을 담보로 중소기업에 대출을 시행하는 기술금융분야에서 두드러진 실적을 나타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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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금융감독원은 2021년 상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평가 결과 대형은행 부문에서 IBK기업은행이, 소형은행 중에서는 경남은행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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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지식재산(IP) 담보대출 등을 중심으로 기술신용대출 공급을 지속해서 확대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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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의 상반기 지식재산 담보대출 신규 공급액은 2110억 원으로 대형은행 평균인 794억 원을 크게 웃돌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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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 동산담보대출 및 기술기반 투자 등을 중점적으로 공급해 소형은행 1위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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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 상반기 81억9천만 원 규모의 기술기반 신규투자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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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소형은행들의 평균 기술기반 신규투자 금액은 45억6천만 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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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은행부문에서 2위는 하나은행이, 소형은행부문 2위는 BNK부산은행이 선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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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금융은 2014년 1월 도입돼 미래 성장성이 높은 중소기업에게 자금을 공급하는 주요 경로로 자리잡았다고 금융감독원을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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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기술금융 대출잔액은 2018년 163조8천억 원에서 2021년 9월 말 310조9천억 원으로 매년 40조 원 이상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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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앞으로 기술금융 평가지표를 실적 증가율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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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금융을 다소 늦게 추진한 은행의 노력도를 반영하면서 혁신금융 공급확대를 유도하기 위해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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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더해 은행과 기술신용평가(TCB)회사간 평가 항목과 기준을 표준화하는 표준기술평가 모형을 도입하고 기술평가 품질관리체계를 구축해 평가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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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적으로는 기술평가와 신용평가 일원화를 통해 기술력이 있으면 신용등급까지 개선될 수 있는 '통합여신모형'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