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김부겸 "2025년 전국 시군구마다 수소충전기 1기 이상 구축"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11-26 17:44: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부가 2025년까지 전국의 시군구마다 수소충전소기를 1기 이상 설치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6일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차 수소경제위원회 회의 모두발언에서 "2025년까지 전국 226개 시·군·구에 수소충전소 1기 이상을 구축해 시민들이 수소충전을 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09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부겸</a> "2025년 전국 시군구마다 수소충전기 1기 이상 구축"
김부겸 국무총리가 11월26일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차 수소경제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 총리는 "수소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국의 수소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것이다"고 말했다.

수소가 필요한 분야를 확대하고 수소 에너지 사용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김 총리는 "버스·트럭·선박·트램 등으로 수소모빌리티를 확대하고 '청정수소 발전 의무화제도'로 수소발전도 늘려가겠다"며 "철강·화학 등 주력산업의 공정도 단계적으로 수소로 전환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수소경제 관련 안전대책도 마련한다.

김 총리는 "안전기준도 선제적으로 정비해 국민들이 염려 없이 수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탄소중립을 위해 수소의 중요성을 짚었다.

김 총리는 "수소는 미래의 먹거리이자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강력한 수단"이라며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에 따르면 수소는 2050년 최종 에너지 소비의 3분의1을 차지하는 최대 단일 에너지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수소경제는 문명사의 변화를 가져올 거대한 혁신의 기회다"며 "정부는 아무도 가보지 못한 수소경제로의 길을 선진국 도약의 새로운 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지식재산처 반도체·AI 첨단기술 유출 전담 수사조직 출범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박윤영 KT 사장 취임 3개월, '허니문'은 끝났다
"TSMC 2나노 반도체 물량 선점이 AI 스마트폰에 핵심", 삼성전자와 애플 경쟁에도..
세계 국부펀드와 중앙은행 자금 '에너지 자산'에 집중, 미국 달러 대안으로 부상 
신한투자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항공유 안정화와 화물운임 상승으로 영업이익 증가"
아시아개발은행 "한국 고령화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 걸림돌, 재정 확보에 약점"
NH투자 "HS효성첨단소재 목표주가 하향, 슈퍼섬유 수익성 회복 지연"
IBK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2분기 실적 기대 부합할 것, 파업 영향은 3분기 예상"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안 보완 필요, 기후변화 관련 내용 포함해야"
[서울아파트거래] 삼성서초가든스위트, 전용면적 181.5㎡ 42억으로 신고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