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26일 형지엘리트 주가는 전날보다 5.01%(175원) 빠진 3320원에 거래를 끝냈다.
제로투세븐 주가는 4.52%(500원) 떨어진 1만550원에, 비비안 주가는 4.16%(130원) 하락한 2995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4.00%(6천 원) 떨어진 14만4천 원에, LF 주가는 3.78%(700원) 내린 1만7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영원무역 주가는 3.31%(1350원) 밀린 3만9450원에, 까스텔바작 주가는 2.99%(350원) 빠진 1만1350원에 장을 끝냈다.
BYC 주가는 2.63%(1만1500원) 내린 42만5500원에, F&F 주가는 2.31%(2만 원) 하락한 84만5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2.14%(200원) 밀린 9160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1.77%(650원) 떨어진 3만6천 원에 장을 마쳤다.
한섬 주가는 0.13%(50원) 내린 3만7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쌍방울 주가는 5.24%(40원) 뛴 804원에 장을 마쳤다.
신성통상 주가는 0.63%(20원) 오른 3190원에, 형지I&C 주가는 0.39%(5원) 높아진 1295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