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하나은행장 박성호, 삼성 반도체 공사현장 찾아 전자카드 발급 캠페인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11-26 11:48: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은행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263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성호</a>, 삼성 반도체 공사현장 찾아 전자카드 발급 캠페인
박성호 하나은행 은행장(왼쪽 두 번째)이 11월25일 평택 삼성 반도체 신축 공사현장에서 ‘하나로 전자카드, 통장 발급 캠페인’을 기념해 김창용 삼성엔지니어링 상무(왼쪽 첫 번째), 송인회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왼쪽 네 번째), 현장 건설근로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건설근로자의 전자카드 발급을 돕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았다. 

하나은행은 25일 평택 삼성 반도체 신축 공사현장에서 건설근로자공제회, 삼성엔지니어링과 건설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하나로 전자카드, 통장 발급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박성호 하나은행장과 송인회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 김창용 삼성엔지니어링 상무가 캠페인에 참여했다.

하나은행은 건설근로자의 업무 특성상 은행 방문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감안해 건설 현장에 직접 방문하고 움직이는 하나은행을 통해 ‘하나로 전자카드’와 ‘하나로 통장’을 현장에서 발급했다고 설명했다.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시행으로 건설근로자들은 건설 현장에 출입할 때 전자카드를 단말기에 접속해야 한다.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는 인력관리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퇴직공제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도입됐다. 전자카드는 하나은행과 우체국에서 발급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하나로 전자카드에 기록된 근무내역을 바탕으로 △퇴직공제금 신고 △임금체불 방지 △경력관리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자카드에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건설 근로자에 특화한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은 “전자카드 발급 은행으로서 건설근로자들이 편리하게 은행과 만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건설근로자 대상 특화된 금융상품 개발 등 적극적 지원사업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인회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은 “건설 현장의 특성상 건설근로자들이 은행을 직접 방문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앞으로 하나은행과 함께 전자카드 발급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