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기 필리핀법인 현지 환경관리 최우수기업상 받아, "ESG 최선"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11-26 11:35: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기 필리핀 법인이 현지에서 환경관리분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삼성전기는 최근 필리핀 법인이 필리핀 정부로부터 환경관리 최우수기업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기 필리핀법인 현지 환경관리 최우수기업상 받아, "ESG 최선"
▲ 삼성전기 필리핀 법인의 전경. <삼성전기>

필리핀 투자청(PEZA)은 해마다 수출, 노사관계, 사회공헌, 환경관리 4개 부문에서 우수회사를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같은 부문에서 최우수기업상을 3번 받은 기업은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이 올라간다.

삼성전기 필리핀 법인은 이번에 환경관리부문에서 3번째 최우수기업상을 수상해 환경관리부문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삼성전기 필리핀 법인은 앞서 수출, 노사관계, 사회공헌부문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려뒀다. 이번에 환경관리부문 명예의 전당에도 등재되면서 모든 부문에서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필리핀 법인이 △에너지 절감 △화학물질 사용량 절감 △수질오염과 대기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기준 준수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삼성전기는 설명했다.

삼성전기 필리핀 법인은 나무심기와 해안 정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이행하기 위한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홍정오 삼성전기 필리핀 법인장 상무는 “모든 부문에서 명예의 전당에 올라 영광스럽다”며 “지속적으로 환경경영을 확대하고 필리핀 지역사회와의 상생 추구에 앞장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