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온, 전기차배터리 상태를 운전자가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시작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11-26 10:13: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온이 전기차배터리 상태를 운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SK온은 전기차 충전 애플리케이션 ‘EV인프라’ 운영회사인 소프트베리와 함께 전기차배터리 진단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SK온, 전기차배터리 상태를 운전자가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시작
▲ SK온은 전기차 충전 애플리케이션 ‘EV인프라’ 운영회사인 소프트베리와 함께 전기차 배터리 진단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 SK온 >

소프트베리는 EV인프라앱을 통해 국내 회원 20만 명을 대상으로 전국의 충전소 정보와 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체다. 올해 9월에는 SK이노베이션의 친환경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에그 프로그램’에 뽑혔다. 

SK온과 소프트베리는 올해 5월부터 약 6개월 동안 EV인프라앱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전기차 충전패턴을 분석하고 시장조사를 진행해 일반고객들이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서비스(BaaS)를 개발했다.

SK온이 시범적으로 진행하는 배터리 진단서비스는 전기차의 주행과 충전 등 모든 환경에서 운전자가 배터리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배터리의 수명상태와 이상 현상을 안내한다.

SK온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더욱 다양한 배터리서비스모델을 추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손혁 SK온 이모빌리티사업부장은 “안전하고 뛰어난 배터리를 연구하고 생산하는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분석역량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배터리 진단서비스를 넓히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