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드림어스컴퍼니 SK텔레콤, 플로와 이프랜드 결합해 메타버스사업 추진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11-25 15:32: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드림어스컴퍼니 SK텔레콤, 플로와 이프랜드 결합해 메타버스사업 추진
▲ 드림어스컴퍼니는 자사의 음원 플랫폼 플로(FLO)와 SK텔레콤의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ifland)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생태계 구축을 위해 손잡았다. 이를 기념해 26일 유튜버 장지수와 조나단의 가상 팬미팅을 열기로 했다. <드림어스컴퍼니>
드림어스컴퍼니가 모회사(지분 51.44%)인 SK텔레콤과 손잡고 메타버스사업을 추진한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자사의 음원 플랫폼 플로(FLO)와 SK텔레콤의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ifland)를 결합해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생태계를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플로와 이프랜드는 2022년 1분기부터 플로의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를 이프렌즈의 메타버스 공간에서 본격적으로 선보이기로 했다.

플로와 이프랜드는 이를 기념해 26일 오후 10시 플로의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인 ‘플로리다 프로젝트’의 진행자인 유튜버 장지수와 콩고왕자로 알려진 유튜버 조나단이 이프랜드에서 가상 팬미팅을 진행하기로 했다.

플로는 국내 4위 뮤직플랫폼으로 올해 오디오북과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를 선보이며 종합 오디오 플랫폼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오디오 콘텐츠 기업 윌라, 스푼라디오는 물론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협력도 늘리고 있다. 현재 70명 이상의 크리에이터가 플로를 통해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프랜드는 SK텔레콤이 운영하는 메타버스 소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다. SK텔레콤은 이프랜드 안에서 활동할 인플루언서를 모으고 있다.

드림어스컴퍼니 관계자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에서 크리에이터들은 마음껏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소통하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며 "시스템 구축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MZ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태생)에게 새로운 참여형 콘텐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크리에이터들이 이프랜드를 통해 아바타 이용자들을 만나고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고 수익모델을 만들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LS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개선과 로봇사업으로 가치 재평가"
SK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인수 회사들과 뚜렷한 시너지 못 내"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하나증권 "미국 원전주 급등에 훈풍 기대,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