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여성의 안전이 곧 사회의 안전, 여성폭력 근절하겠다"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11-25 12:46: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여성폭력을 뿌리뽑겠다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성의 안전이 곧 사회의 안전"이라며 "여성폭력 근절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여성의 안전이 곧 사회의 안전, 여성폭력 근절하겠다"
문재인 대통령.

문 대통령은 "아동과 청소년, 1인가구 여성, 여성 장애인 등 대상별 맞춤형 대응을 강화하고 교육·문화·예술·체육분야와 민간·공공분야 여성폭력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성폭력 추방주간(11월25일~12월1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문 대통령은 "우리의 관심이 여성폭력 없는 일상을 지킨다는 슬로건으로 일주일 동안 진행된다"며 "존중하고 존중받는 삶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여성 안전의 중요성을 짚었다. 

문 대통령은 "여성과 남성의 삶은 맞닿아 있다"며 "상대의 자유와 안전을 지키는 것이 곧 나의 권리를 지켜내는 길임을 함께 되새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알렸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법과 제도를 통해 안전한 울타리와 감정의 완충지대를 만들어 왔다"며 "여성폭력방지기본법과 스토킹처벌법, 인신매매방지법을 제정했고 여성폭력방지정책 기본계획과 신종 성범죄 대응체계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지만 여전히 폭력에 희생당하는 여성들이 있어 마음 아프다"며 "완벽한 제도란 없을지 모르지만 우리는 사건이 생길 때마다 반성하고 거울삼으며 끊임없이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9%로 3%p상승, 보수층 부정평가 11%p 줄어
건국대, 전공선택권 100% 보장 맞춤형 진로설계 '학생 중심' 실현
비트코인 시세 하락 뒤 줄다리기, '고래' 투자자는 팔고 개미는 저가매수 노려
롯데그룹 AI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유통·바이오·화학 등에 적극 도입
NH투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성과 확인,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엔비디아 중국 리스크 당분간 해결 어렵다, 미국 수출 승인에도 실효성 부족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1위 등극, OTT '트리거' 1위 차지
넷제로은행연합 역할 축소 결정, 포브스 "글로벌 금융권 기후대응 큰 후퇴"
국제연구진 "기후변화가 유럽산불 가능성 10배 높여, 강도는 22% 증가"
K배터리 3사 투자 위축에 유럽 전기차 공급망 불안, 중국에 진입 기회 커진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