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화케미칼, 바이오 의약사업에서 철수 공식발표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6-04-11 19:22: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케미칼이 바이오사업 철수를 공식화했다. 바이오사업을 시작한 지 10년만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케미칼은 최근 사업보고서를 통해 바이오사업 철수 의사를 밝혔다.

  한화케미칼, 바이오 의약사업에서 철수 공식발표  
▲ 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
한화케미칼은 “바이오사업에 추가적 투자는 하지 않을 계획”이라며 “석유화학 및 그룹 주력사업인 태양광사업 등 핵심사업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말했다.

한화케미칼은 2006년부터 신약과 바이오시밀러 등 바이오사업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바이오시밀러 다빅트렐을 제외하면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

한화케미칼은 2012년 바이오시밀러 생산을 위해 오송공장을 준공했으나 식약처의 생산허가를 받지 못해 공장을 가동하지 못했다. 결국 지난해 9월 오송공장을 바이넥스에 매각하면서 바이오사업에서 손을 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