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경찰 신풍제약 본사 압수수색, 비자금 250억 규모 조성 혐의 포착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11-24 15:00: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찰이 약품 원료업체와 거래명세를 조작해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을 받는 신풍제약에 관한 강제수사를 시작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24일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 강남구 신풍제약 본사 재무팀과 경기 안산시 공장 등에서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 신풍제약 본사 압수수색, 비자금 250억 규모 조성 혐의 포착
▲ 서울경찰청 로고.

경찰은 신풍제약이 2000년대 중반부터 10년 동안 의약품 원료회사와 허위로 거래하고 원료단가를 부풀리는 방식 등을 통해 250억 원 규모의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신풍제약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각종 거래문서 등의 자료를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