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메타버스 생태계 아크버스를 공개했다.<br />
<br />
네이버는 24일 열린 개발자 콘퍼런스 데뷔(DEVIEW)2021에서 "5년 넘게 자율주행, 로봇, 5G,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디지털트윈 등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메타버스 생태계 아크버스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네이버,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메타버스 생태계 '아크버스' 공개"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1/20211124111441_79631.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네이버는 24일 개발자 콘퍼런스 데뷔(DEVIEW)2021를 열었다. <네이버></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는 이날 기조연설을 통해 “온라인의 네이버를 물리세계와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것이 네이버랩스의 미션이다”고 말했다.<br />
<br />
석 대표는 “현실과 똑같은 가상세계를 창조하는 디지털트윈, 현실세계와 직접 상호작용이 가능한 로봇과 자율주행, 두 세계의 가교 역할을 하는 5G, 인공지능,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완성될 아크버스에서는 현실공간과 디지털공간의 데이터,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게 된다”고 설명했다.<br />
<br />
디지털트윈은 가상세계에 현실과 동일한 공간을 구축한 뒤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의 운영방식을 찾아내는 첨단기술을 말한다.<br />
<br />
네이버는 이날 행사에서 브라우저 웨일의 향후 개발계획도 공개했다.<br />
<br />
김효 네이버 웨일 책임리더는 웨이버 웨일 데스크톱 3.0 버전과 모바일 2.0버전을 공개하고 교육용 플랫폼 웨일북, 웨일OS(운영체제) 등도 개발해 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br />
<br />
김 책임리더는 “한국에서 취약했던 시스템 소프트웨어 영역에서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가장 글로벌한 브라우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