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셀트리온, 금융당국 회계감리 놓고 "충분히 소명이 가능하다"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11-23 17:15: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셀트리온이 금융당국으로부터 회계감리를 받아 제재를 당할 수 있다는 언론보도를 놓고 충분히 소명이 가능하다고 반박했다.

셀트리온은 23일 공지사항을 통해 “이번 감리에서 금융감독당국과 일부 의견을 달리하는 부분이 있지만 이는 바이오의약품의 특수성이나 관련 글로벌 규정 등에 관한 부분적 이해에서 발생한 것이다”며 “여러 근거자료 및 외부 전문가 의견 등을 통해 충분히 소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셀트리온, 금융당국 회계감리 놓고 "충분히 소명이 가능하다"
▲ 셀트리온 로고.

셀트리온에 따르면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등에 관한 회계감리는 2018년 4월부터 현재까지 43개월 동안 10개년에 이르는 제무제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셀트리온은 이 과정에서 그룹이 제기된 사안들에 관해 성실히 소명해 왔고 대부분이 소명됐다고 해명했다.

셀트리온은 “셀트리온그룹은 과거에도 정부기관으로부터 여러 차례 검증을 받아왔지만 중요한 지적으로 귀결된 적은 없었다”며 “추후 금융감독당국의 공식 감리결과를 확인하는 대로 회사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날 한겨레는 금융위원회가 셀트리온3사에 관해 회계 처리기준 위반사실을 확인하고 구체적 제재안을 논의하는 단계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셀트리온 의약품을 판매하는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이 재고손실을 축소해 장부에 반영한 정황 등을 금융위원회가 확인했다는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관련 사안에 대한 감리 처리절차가 진행되고 있다”며 “일부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조치 여부 및 조치내용 등에 관해서는 확정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