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원자력안전위 신고리1호기 재가동 승인, "재발방지대책 이행 점검"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11-23 16:26: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고리1호기가 재가동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1일에 수동정지된 부산 기장군 신고리1호기의 사건조사와 안전성 확인을 마무리하고 재가동을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원자력안전위 신고리1호기 재가동 승인, "재발방지대책 이행 점검"
▲ 원자력안전위원회 로고.

이에 앞서 8일 신고리1호기는 정상운전 중 발전단선로 B상 비율차동계전기가 작동하면서 터빈·발전기가 정지되고 원자로 출력이 100%에서 45%로 줄었다.

이에 따라 한국수력원자력은 손상이 확인된 설비를 교체하기 위해 11일 원자로를 수동정지했다.

조사 결과 신고리1호기 발전단선로 B상 가스절연모선에서 도체를 연결해주는 고압부싱이 손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고압부싱 내부 연결부위의 접촉불량으로 열이 발생한 것이 손상원인으로 파악됐다.

원자력안전위원회 관계자는 “손상 고압부싱 교체, 발전단선로 설비 점검, 정비 절차, 기준 개선 등을 조치했다”며 “신고리1호기 재가동 승인 이후 출력 증발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한수원의 재발방지대책 이행을 계속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