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셀트리온3사 주가 급락, SK바이오팜 내리고 SK바이오사이언스 올라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11-23 16:02: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셀트리온 계열3사 주가가 급락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SK바이오팜 주가도 내렸지만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는 상승했다.

23일 셀트리온 주가는 전날보다 6.00%(1만3500원) 대폭 떨어진 21만1500원으로 장을 종료했다.
 
셀트리온3사 주가 급락, SK바이오팜 내리고 SK바이오사이언스 올라
▲ (왼쪽부터) 조정우 SK바이오팜 대표이사 사장,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 부회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사장,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

이날 금융위원회 산하 회계 자문기구인 감리위원회가 셀트리온 계열3사 회계조사안 심의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당국은 "(셀트리온에 관한) 감리 처리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조치 여부와 내용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개인투자자는 794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351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486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5.90%(7600원) 떨어진 12만12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는 7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31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46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5.58%(5천 원) 하락한 8만4600원으로 장을 끝냈다.

개인투자자는 272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151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18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2.40%(2만1천 원) 내린 85만5천 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투자자는 192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98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96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SK바이오팜 주가는 1.77%(1800원) 밀린 9만9700원으로 장을 닫았다.

개인투자자는 42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17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25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반면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는 0.63%(1500원) 상승한 23만9500원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기관투자자는 29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32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500만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이익 161억 '흑자전환', 매출은 1조5천억 4.5% 줄어
[채널Who] LG 회장 구광모가 발탁한 홍범식, LG유플러스 '유·무선 중심' 구조 ..
비트코인 1억242만 원대 하락, "6만 달러가 단기 지지선 역할" 분석도
[코스피 5천 그늘④] 이해진 복귀에도 멈춰선 네이버 주가, 신사업·AI 성과 가시화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강력한 호황 끝 안 보여, 해외 투자기관 "예측 불가능"
로이터 "에스티아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 제조설비 건설", 124억 위안 규모
SK하이닉스 성과급에 퇴직금 부담 수조 규모 되나, 대법원 12일 판결 주목
행동주의 압박에 화답한 코웨이, 주주환원 확대에 주가 회복 기대감 인다
최악 실적 제주항공 김이배 '내실경영', 모회사 지원 업은 티웨이항공 이상윤 '공격경영'
오스코텍 '최대주주 공백' 후폭풍, 지배구조부터 제노스코까지 과제 첩첩산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