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금융지주 회장 손태승 "완전민영화를 도약의 출발선으로 삼아야"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11-23 10:53: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우리금융지주 완전민영화를 도약의 출발선으로 삼아 종합금융그룹으로서 지위를 확보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내놨다.

손 회장이 22일 임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우리금융그룹은 완전 민영화를 토대로 새로운 대도약의 출발선에 섰다"며 "그룹의 사업포트폴리오를 조기에 완성하고 디지털 및 플랫폼 경쟁력을 차별화해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면모와 지위를 확보해 나가야한다"고 말했다고 23일 전해졌다. .
 
우리금융지주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완전민영화를 도약의 출발선으로 삼아야"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우리금융지주는 정부 지분을 보유한 예금보험공사가 최대주주자리에서 내려오며 완전민영화에 성공했다. 

금융위원회 산하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22일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15.1% 가운데 9.3%를 5곳의 투자자에게 매각하기로 했다. 

손 회장은 "예금보험공사 지분매각 성공은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역대 최고 실적을 실현하는 등 각자의 자리에서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은 그룹 임직원들의 헌신과 열정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완전민영화를 새로운 출발의 기회로 삼아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손 회장은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획기적 실적 거양과 ESG평가등급 상향, 내부등급법 승인 등 그룹의 기초체력을 단단히 다졌다"며 "앞으로 우리금융그룹의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기업가치 제고에 최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