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수소산업 발전 맞손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1-11-22 17:48: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수소산업 발전 맞손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왼쪽부터), 문재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회장,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이 22일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가 한국수출입은행 및 수소융합얼라이언스(H2KOREA)와 수소경제 신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무역보험공사는 22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수출입은행, 수소융합얼라이언스와 ‘수소경제 발전 및 육성을 위한 3자 사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무역보험공사는 수출보험 및 신용보증으로 무역과 해외투자를 지원하고 수출입은행은 직접 대출 등을 통해 수출을 돕는다. 수소융합얼라이언스는 수소경제 진흥을 전담하는 민관협의체다.

협약에 따라 무역보험공사 등 세 기관은 글로벌 수소 신시장 개척 및 인프라 지원을 위한 공동 플랫폼을 구축한다.

세 기관은 신시장 개척을 위한 수소사업 발굴 및 수출확대, 글로벌 수소 생산·공급인프라 구축 등을 공동지원하고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정보도 공유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하는 수소전문기업에 수소융합얼라이언스는 기술사업화와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무역보험공사는 보험·보증을, 수출입은행은 대출을 제공하는 유기적 협력으로 수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싣는다.

이인호 무역보험공사 사장은 “그린에너지의 해외진출 지원에 무역보험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세 기관 사이 협약으로 수소경제 활성화와 관련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종합 플랫폼이 구축된 만큼 수소산업이 탄소중립과 미래 신성장동력의 중심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수출지원을 힘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