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편의점 세븐일레븐, 근거리 배달 자율주행 배달로봇 도입해 시범운영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1-11-22 14:05: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세븐일레븐이 근거리 배달이 가능한 자율주행 로봇을 시범 운영한다.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근거리 배달을 하는 자율주행 로봇 '뉴비'를 도입하고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아이파크점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편의점 세븐일레븐, 근거리 배달 자율주행 배달로봇 도입해 시범운영
▲ 코리아세븐이 22일 세븐일레븐 서초아이파크점에서 자율주행 로봇 '뉴비'를 시범 도입한다. <코리아세븐>

코리아세븐에 따르면 자율주행 로봇 뉴비는 카메라를 바탕으로 한 자율주행시스템을 통해 복잡한 도심에서도 자율주행이 가능하고 비나 눈이 오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배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뉴비를 통해 도심지 실외 무인배달 모델의 운영 안정화에 주력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도심지 실외 배달은 건물이나 상가 등 제한된 영역의 실내 배달보다 변수가 많고 복잡도가 높다.

뉴비를 3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시험 운영한 뒤 서비스 운영 반경을 300m까지 단계별로 확대한다. 운영 대수도 순차적으로 늘릴 방침이다.

앞서 코리아세븐은 올해 8월 8월 자율주행 로봇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인 뉴빌리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율주행 로봇 배달서비스 도입을 준비해 왔다.

최병용 세븐일레븐 DT(디지털전환)혁신팀 선임책임은 "근거리 배달은 편의점의 대표서비스로 서서히 자리잡고 있고 그 수요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차세대 서비스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