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HDC현대산업개발, 골조공사 협력사 현장에 안전전담자 선임해 운영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11-22 13:57: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HDC현대산업개발이 골조공사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안전전담자제도를 도입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협력회사의 수동적 안전관리 문제를 보완하고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공사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골조공사 협력회사의 모든 현장에 안전전담자(SSE)를 선임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 골조공사 협력사 현장에 안전전담자 선임해 운영
▲ HDC현대산업개발이 협력사회사의 수동적 안전관리 문제점을 보완하고 재해 취약 공종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골조 공사에 안전 전담자(SSE)를 선임해 운영한다. < HDC현대산업개발 >

이에 따라 HDC현대산업개발의 골조공사 협력회사는 앞으로 모든 현장에서 안전 실무경력이 있는 안전전담자를 채용하게 된다. 관련 비용은 모두 HDC현대산업개발이 지원한다.

협력회사들은 안전전담자를 통해 현장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조치, 실질적 근로자 안전교육, 안전시스템 구축 등 공사 전반의 안전·보건 관리를 HDC현대산업개발 안전조직과 함께 수행하게 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과거 5년 동안의 재해 분석을 통해 사고발생 비율이 가장 높은 골조공사 협력회사들을 대상으로 이 제도를 우선 시행하기로 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앞으로 모든 공사에 단계적으로 안전전담자제도를 확대적용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또 협력회사가 실질적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평가와 입찰 등에서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취약 공사에 관한 경영컨설팅도 지원한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협력회사와 상생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안전전담자 지원제도를 시작으로 협력회사들의 자율적 안전·보건 관리가 강화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