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케이뱅크, 예금 금리 오르면 자동으로 반영하는 금리보장서비스 내놔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11-22 10:55: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케이뱅크가 예금상품에 재가입하지 않아도 금리인상을 자동으로 반영하는 서비스를 내놨다.

케이뱅크는 예금 가입 2주 안에 상품 금리가 오르면 자동으로 인상된 금리를 적용해주는 '금리보장서비스'를 업계 처음으로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케이뱅크, 예금 금리 오르면 자동으로 반영하는 금리보장서비스 내놔
▲ 케이뱅크 사옥.

금리보장서비스는 이용자가 가입한 예금상품 금리가 가입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오르면 인상된 금리를 예금 가입일부터 적용해주는 서비스다.

통상 예금 가입 후 상품금리가 올랐을 때 인상된 금리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예금을 해지하고 다시 가입해야 했다. 

금리보장서비스는 해지 후 재가입이라는 불편함 없이 자동으로 인상된 금리가 적용돼 이용 고객의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

또한 높아진 금리는 예금 가입일 기준으로 소급 적용되므로 금리인상에 따른 이자 혜택을 최대 14일 동안 적용받을 수 있다.

금리보장서비스가 적용되는 상품은 케이뱅크의 대표 예금상품인 '코드K 정기예금'이다. 신규가입뿐만 아니라 재예치할 때도 적용된다. 

코드K 정기예금 이용 때 간단한 동의절차만 거치면 금리보장서비스에 자동으로 가입된다.

김기덕 케이뱅크 김기덕 마케팅본부장은 “금리보장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발품을 팔아 예금상품 금리인상을 확인하고 번거로운 해지와 재가입 절차를 밟지 않아도 은행이 알아서 혜택을 챙겨주는 금융소비자 지향적 서비스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최고의 금융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뱅크는 10월부터 '코드K 정기예금'의 금리를 0.1%포인트 인상해 현재 12개월 기준 최고 연 1.5%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36개월 기준 연 최고금리는 1.6%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은평·서대문·마포 중심 3주만에 반등, 공급 우위 흐름 지속
정부 '세수부족'에도 728조 슈퍼예산 편성, "씨앗을 빌려서라도 농사를 지어야"
'월가의 토큰' 부상하는 이더리움, 단기 랠리인가 장기 강세의 서막인가
구광모 LG그룹 '리밸런싱' 본격화, 비핵심자산 매각·인력 구조조정으로 침체기 극복 추진
SK텔레콤·SK에코플랜트, 아마존웹서비스·울산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착공
대신증권 "삼양식품 스틸 온 파이어, 확대된 생산능력으로 실적 모멘텀 강화"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4% 국힘 23%, TK·70대 제외 민주당 우세
특검 김건희 구속기소, 역대 영부인 가운데 처음으로 재판받는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9%로 3%p상승, 보수층 부정평가 11%p 줄어
건국대, 전공선택권 100% 보장 맞춤형 진로설계 '학생 중심' 실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