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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예금 금리 오르면 자동으로 반영하는 금리보장서비스 내놔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11-22 10: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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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가 예금상품에 재가입하지 않아도 금리인상을 자동으로 반영하는 서비스를 내놨다.

케이뱅크는 예금 가입 2주 안에 상품 금리가 오르면 자동으로 인상된 금리를 적용해주는 '금리보장서비스'를 업계 처음으로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케이뱅크, 예금 금리 오르면 자동으로 반영하는 금리보장서비스 내놔
▲ 케이뱅크 사옥.

금리보장서비스는 이용자가 가입한 예금상품 금리가 가입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오르면 인상된 금리를 예금 가입일부터 적용해주는 서비스다.

통상 예금 가입 후 상품금리가 올랐을 때 인상된 금리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예금을 해지하고 다시 가입해야 했다. 

금리보장서비스는 해지 후 재가입이라는 불편함 없이 자동으로 인상된 금리가 적용돼 이용 고객의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

또한 높아진 금리는 예금 가입일 기준으로 소급 적용되므로 금리인상에 따른 이자 혜택을 최대 14일 동안 적용받을 수 있다.

금리보장서비스가 적용되는 상품은 케이뱅크의 대표 예금상품인 '코드K 정기예금'이다. 신규가입뿐만 아니라 재예치할 때도 적용된다. 

코드K 정기예금 이용 때 간단한 동의절차만 거치면 금리보장서비스에 자동으로 가입된다.

김기덕 케이뱅크 김기덕 마케팅본부장은 “금리보장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발품을 팔아 예금상품 금리인상을 확인하고 번거로운 해지와 재가입 절차를 밟지 않아도 은행이 알아서 혜택을 챙겨주는 금융소비자 지향적 서비스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최고의 금융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뱅크는 10월부터 '코드K 정기예금'의 금리를 0.1%포인트 인상해 현재 12개월 기준 최고 연 1.5%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36개월 기준 연 최고금리는 1.6%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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