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지놈앤컴퍼니 미국에 마이크로바이옴 생산시설 설립, "통합형 제약사"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11-19 10:38: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지놈앤컴퍼니가 미국에 자회사를 세우고 마이크로바이옴 생산시설을 건설한다.

지놈앤컴퍼니는 마이크로바이옴 위탁개발생산(CDMO)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10월 미국 자회사 리스트바이오를 설립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놈앤컴퍼니 미국에 마이크로바이옴 생산시설 설립,  "통합형 제약사"
▲ 배지수 지놈앤컴퍼니 대표이사.

리스트바이오는 미국 인디애나 피셔스에 약 6만 ㎡ 규모 마이크로바이옴 생산시설을 건설하고 신규 일자리 210여 개를 창출한다.

피셔스시정부로부터 마이크로바이옴 생산시설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시설 완공 이후 15년 동안 재산세 50% 감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정됐다. 인디애나주 투자청(IEDC)과 지역 전력회사로부터 시설 사용료 절감, 세금공제 등 추가 지원도 약속받았다.

지놈앤컴퍼니는 앞서 인수했던 미국의 마이크로바이옴 위탁개발생산기업 리스트랩스와 리스트바이오를 별도 법인으로 운영하며 각 회사에서 새로운 투자를 유치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 미생물을 말한다. 지놈앤컴퍼니는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해 신약과 화장품 등을 개발하고 있다.

조용완 리스트바이오 대표는 "신규 공장을 통해 임상3상 및 상업화 수준의 미아크로바이옴 의약품 위탁개발과 생산을 본격화하겠다"며 "리스트랩스의 40년 이상 업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위탁개발생산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배지수 지놈앤컴퍼니 대표는 "연구개발과 생산 모두 가능한 완전 통합형 제약회사(FIPCO)로 도약하기위해 전사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